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간자원과 함께 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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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간자원과 함께 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 나서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08.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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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포시) 청소년 수면유도제 오남용 예방 선포식
(사진:김포시) 청소년 수면유도제 오남용 예방 선포식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보건복지위 최도자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약물중독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77000여 명으로 2014년 대비 약간 감소했으나, 10대 청소년의 경우 최근 5년간 증가비율이 15.72%로 전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와같은 청소년층의 약물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시장 정하영)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9 1388청소년지원단과 김포시약사회와 함께 청소년 수면유도제 오남용 예방 다짐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 약사회에서는 청소년이 수면 유도제 등 의약품을 구입시, 1388청소년지원단에 대한 안내를 하여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문제를 전문상담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다짐선포식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김포시 민간자원의 활약이 돋보이는 자리가 됐으며, 다짐선포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수면유도제 오남용 방지 릴레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 ‘수면유도제 보다 먼저 청소년전화1388로 전화해라는 주제로 김포시민들이 참여하는 릴레이를 통해 약물오남용 청정지역, 김포시가 될 수 있도록 청소년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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