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곳곳에서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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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곳곳에서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10.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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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농협협동조합, 한결섬유 잔학금 기탁 / 사진= 양주시청 제공
한결섬유 장학금 기탁 / 사진= 양주시청 제공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도내 곳곳에서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 백석농업협동조합-한결섬유,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기금 전달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은 지난 29일 백석농업협동조합과 한결섬유에서 각각 삼백만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석농업협동조합과 한결섬유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 받은 기금은 관내 학생들에게 내년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임홍순 한결섬유회장은 “양주시의 교육발전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할 것”이라며 “관내 많은 기업인들께서도 장학사업에 동참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용재 백석농협협동조합장은 “백석농협과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희망장학재단에 기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백석지역에서도 많은 인재가 발굴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충빈 희망장학재단이사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양주시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관심을 갖고 기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올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팽성읍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장학금 전달 / 사진=평택시청 제공
팽성읍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장학금 전달 / 사진=평택시청 제공

 

◇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 부녀회, 지역사회 고등학생에 ‘사랑의 장학금’ 전달

평택시 팽성읍은 지난 30일 팽성읍 새마을 부녀회가 사랑의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기금은 지난달 9일 사랑·행복 나눔 바자회를 통해 지역특산물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과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장학금은 관내 고등학생 15명에게 전달했다. 

유미경 부녀회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지역사회 참 일꾼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새마을부녀회 바자회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해진 팽성읍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주시는 새마을 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동탄2신도시 주민총연합회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

화성시 동탄출장소는 31일 동탄2신도시 주민총연합회가 34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지난 12일 개최된 신리천 축제 수익금으로 동탄2신도시 거주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층 학생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균 동탄2신도시 주민총연합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청소년들을 위해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웅선 동탄출장소장은 “성금을 기탁해주신 동탄2신도시 주민총연합회에 감사를 드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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