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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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 만들겠다"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1.0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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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신년 기자회견서 참여형 교장공무제 확대 등 교육정책 방향 밝혀
이재정 도교육감이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 = 경기도교육청 제공
이재정 도교육감이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 = 경기도교육청 제공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8일 경기도교육청 방촌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020년 교육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 교육감이 밝힌 올해 주요 교육정책 방향은 다음과 같다.

먼저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이 존경받고 적극적인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학교 민주주의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참여형 교장공모제를 확대하고, 경기교육 기본계획을 3개년 단위로 만들어 정책의 안정성을 높인다.

선거연령이 만 18세로 낮춰짐에 따라 참정권교육 중심으로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고, 2022년부터 교육감 선거연령을 만 16세로 낮추는 내용을 정부, 관계기관과 논의한다.

학생의 적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 확대를 위해 3월부터 중학교 교사정원을 학급당 1.7명에서 1.75명으로 증원하고,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교육학, 심리학, 논리학 등의 순회전담교사를 시범 운영한다.

학교체육과 지역체육회가 함께하는 지역기반 G-스포츠클럽을 지난해 13개지역에서 23개 지역으로 확대한다.

2030 미래교육을 위해 학교 전체에 Wi-Fi망을 구축하고 무선단말기를 학교당 60대씩 보급하는 한편 무선망관리시스템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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