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지원 시설인 나눔의 집이 후원금을 부정하게 사용에 대한 의혹은, '나눔의 집' 내부 고발로 시작됐다.
국민들이 낸 후원금 중 할머니들을 위해 쓰인 돈은 극 일부였으며, '나눔의 집'의 한 직원은 병원 치료비 및 식비 등 할머니에게 쓰는 돈을 아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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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지원 시설인 나눔의 집이 후원금을 부정하게 사용에 대한 의혹은, '나눔의 집' 내부 고발로 시작됐다.
국민들이 낸 후원금 중 할머니들을 위해 쓰인 돈은 극 일부였으며, '나눔의 집'의 한 직원은 병원 치료비 및 식비 등 할머니에게 쓰는 돈을 아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