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각종 비대면 프로그램 활발...“심심할 틈 없는 가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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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각종 비대면 프로그램 활발...“심심할 틈 없는 가을을 위해”
  • 이인숙 기자
  • 승인 2020.09.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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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체험활동, 한글날 기념 활동, 인문학 강좌 등
(왼쪽부터) '생생 명절정보통-추석편'과 '국경일 바로 알기-한글날' 포스터.  / 사진 = 과천시 제공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가을을 맞아 청소년 대상의 비대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생생 명절정보통-추석편’과 ‘국경일 바로 알기-한글날편’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며 코로나19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온라인 교육과 함께 각 가정에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융합한 것으로,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각 프로그램의 신청은 15일부터 과천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과천시는 오는 21일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하여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체험 꾸러미를 직접 수령하면 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생생 명절정보통-추석편’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의 유래와 풍속 등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전통놀이와 명절 간식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관내 거주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까지 5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경일 바로 알기-한글날 편’은 국경일인 한글날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한글의 중요성과 위대함을 일깨우고, 바르고 건강한 한글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5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글 창제 과정과 한글의 역사 등에 대한 온라인 교육과 원목 책꽂이에 한글사랑 문구 새기기, 손글씨 쓰기 등의 개별 체험활동, 만든 작품을 SNS로 공유하는 온라인 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한편,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평일 오전 시간을 활용해 온라인 인문학 특강 ‘식탐읽기’를 오는 10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식탐읽기’ 강연은 뉴스토마토, 뉴스1 등에서 기자로 활동 하고 ‘식탐일기’를 쓴 정세진 작가가 진행하며, 명사들이 사랑한 음식 이야기를 통한 힐링 인문학을 선보일 예정이다. 

1주차는 우리가 접하는 친숙한 음식과 힐링, 2주차는 화려하고도 낯선 음식문화의 기원, 3주차는 소박함 속에도 행복을 주는 음식들, 마지막 4주차는 각종 기호품과 디저트로 구성된다. 

각 주제 속에서 박완서와 개성 음식의 세계, 카트린 메디치와 오트퀴진, 호치민과 베트남 요리, 제인 오스틴의 홍차 등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식탐읽기’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립도서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며, 9월 22일 10시부터 선착순 전화 접수(5186-4684)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5186-4684)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 장기도서관 온라인 인문학 특강 ‘식탐읽기’ 안내문. / 사진 =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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