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0월 30일부터 ‘청소년 안전망 플랫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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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월 30일부터 ‘청소년 안전망 플랫폼’ 운영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9.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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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위기유형별 지원 서비스 정보 통합 제공
10월 15일까지 ‘청소년안전망 플랫폼’ 명칭 공모 ... 누구나 참여 가능
경기도청 전경 / 경기청소년신문DB
경기도청 전경 / 경기청소년신문DB

청소년안전망 내 흩어져 있는 민·관의 서비스 정보에 청소년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청소년에게 위기유형별 지원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청소년안전망 온라인 플랫폼’을 10월 30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청소년안전망 온라인 플랫폼’은 청소년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립, 가출, 의료, 학업 등 지원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서비스 신청까지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컴퓨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호환되어 살필 수 있다.

경찰청, 의료원, 교육청, 법무부, 민간(1388청소년지원단), 비행예방센터, 지방고용노동관서, 복지시설 등에서 제공하는 긴급지원, 가족문제, 학교폭력, 자살, 디지털성범죄, 진로, 인권, 경제적지원, 정신건강 등에 대한 정보가 통합적으로 제공된다.

도내 청소년(9~24세)과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도는 10월 15일까지 ‘청소년안전망 온라인 플랫폼’ 명칭을 공모한다.
 
청소년에 관심있는 도민은 누구나 온라인 접수((https://moaform.com/q/biLSao)를 통해 제출 가능하며, 최우수작 30만 원 등 34명의 공모우수자를 뽑아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의 소리’(vog.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사각지대 없는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광역정부 최초로 청소년안전망 콘트롤타워로서 ‘청소년안전망팀’을 신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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