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서연초팀,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교육부장관상 수상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서연초팀,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교육부장관상 수상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학생 NGO 프로젝트’에 참여한 서연초등학교 '다 같이 놀자’팀이 지난 11월 5일 제13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해 올해 13회를 맞는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는 전국의 청소년들이 사회문제에 관해 고민하고 공공정책을 제안하는 대회이다.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진행된 올해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 56개 팀이 참여해 예선 심사를 통과한 12개팀, 73명이 본선에 진출하였다.대회 본선에 진출한 학생 NGO 프로젝트 팀인 청소년소식 | 김리원 기자 | 2022-11-08 17:37 경기학생 10명 중 9명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 잘 몰라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가 제정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조례의 수혜 대상인 도내 초·중·고 학생들은 조례를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교육연구원이 발표한 ‘2020 경기도 학생인권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의 이름과 내용을 알고 있는 학생은 초등학생의 7.6%, 중학생의 7.3%, 고등학생의 10.9%에 불과했다.학생인권조례를 잘 알고 있다는 보호자는 전체의 13.3%에 불과하였고, 이름만 알고 있다는 응답은 56.0%, 모른다는 응답은 30.7%였다. 학교급에 따라서도 차이가 커 초등학교 보호자의 인지도가 가 교육 소식 | 박익수 기자 | 2021-06-04 10:01 경기 학생의 20.4% ‘경기도학생인권조례’ 수정해야 2016년이후 매년 상승하던 학생 인권의식이 지난해에는 2019년보다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교육연구원은 8일 ‘2020 경기도 학생인권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학교급별 인권의식은 고등학생이 가장 높고 초등학생이 가장 낮았다. 성별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았다.구체적으로 ‘학생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옳지 못한 일이라도 어른들의 생각에 따라야 한다’라는 항목에 전체 학생의 75.8%가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학교급별 부정 응답은 고등학교(85.6%), 중학교(77.6%), 초등학교(66.5%) 순으로 높았다.‘학생은 사 교육 소식 | 박익수 기자 | 2021-03-09 12:46 미성년자 성적 권리 강화를 위한 민법개정안 등 국회 통과 미성년자 성적 권리 강화를 위한 민법개정안 등 국회 통과 미성년자의 성적 권리와 학생선수의 인권보장이 강화되고, 초·중·고, 특수학교 등의 원격수업, 학교 휴업 근거가 마련됐다.국회는 2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민법개정안, 학교체육 진흥법개정안, 초·중등교육법개정안,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개정안, 학교보건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민법개정안은 미성년자가 성폭력 등 성적 피해를 당한 경우에 성년(만19세)이 되어서 직접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개정안의 주요 골자다.미성년자가 성적 피해를 당한 경우에 성년이 될 때까지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 진행을 유예하여 경기도 소식 | 박익수 기자 | 2020-09-25 10:16 경기도의회, ‘경기도 운동선수·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경기도 운동선수·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태형 의원이 추진 중인 ‘경기도 운동선수·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안’을 27일 입법예고 했다.도의회는 운동선수 등 체육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투명한 운동환경 조성 및 신뢰 구축에 이바지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한다고 밝혔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 스포츠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스포츠 인권 헌장 선포 및 스포츠 인권 교육 실시, 스포츠 인권 침해 신고·상담시설 설치·운영 등을 규정하고 있다.조례안에 대한 의견은 이달 31일까지 서면·우편·인터넷(regulation@gg.go.kr)· 경기도 소식 | 박익수 기자 | 2020-07-27 15:35 초(4~6)·중·고등학생 10명 중 9명 청소년도 사회에 참여해야 초(4~6)·중·고등학생 10명 중 9명 청소년도 사회에 참여해야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자신들도 사회문제나 정치문제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사회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작성한 ‘2020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초(4~6)·중·고등학생 사회참여 의식은 88.3%로 2015년 82.8%보다 0.5% 증가했다.또한 남학생(84.6%)보다는 여학생(92.3%)이, 학교급이 높을수록 사회참여 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청소년들은 청소년의 의사결정능력이 부족하다는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19년 초·중·고 경기도 소식 | 박익수 기자 | 2020-05-06 13: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