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기자단 ‘헤르메스’의 최예연입니다.
먼저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을 대표하여 경기청소년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청소년신문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의 생각과 입장을 대변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기자로서 사건을 기사화해보고 사건에 대해 청소년의 시각으로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바라볼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경기청소년신문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정보 공유, 청소년의 시각으로 본 우리 사회의 문제점 및 청소년이 가지는 권리와 지켜야 할 의무 등 직접 청소년이 목소리를 말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경기청소년신문이 경기도 청소년들의 더 큰 외침을 들려주는 대표 매체로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도 경기청소년신문이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민주시민으로서 많은 사회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주셨으면 좋겠고, 대한민국 청소년이 모두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기청소년신문의 앞날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기자단 대표 최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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