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찾아가는 메이커교실’ 2019 과정 종료...15개교 2,5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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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찾아가는 메이커교실’ 2019 과정 종료...15개교 2,500여명 참여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11.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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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메이커교육 / 사진 = 오산시청 제공
(사진제공:오산시) 찾아가는 메이커교육

오산시가 초등학생에게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창의융합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메이커교실”이 11월 27일 문시초등학교 6학년 2반 프로그램을 끝으로 2019과정이 종료됐다.

찾아가는 메이커 교실은 학생들이 생각한 것을 강사의 지도아래 수업시간 중에 직접 만들어 보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17일 금암초등학교 5학년 2반을 시작으로 총 15개교 103학급 2,489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오산시가 자체 양성한 메이커 씨앗 강사가 학교에 직접 방문하며 ▲코딩(마이크로비트) ▲3D 모델링(3D펜, Thinker CAD) ▲로봇활용(실과 교과 연계) 과목을 수업한다.

설문조사 결과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 모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오산시는 2020년에도 사업계획을 확대하여 “찾아가는 메이커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올해는 찾아가는 메이커교육과 함께 미래교육의 산실인 오산메이커교육센터도 완공돼 오산시 창의융합교육이 본격 발진하는 해”라면서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책임질 실력을 쌓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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