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14일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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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14일 결선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12.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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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요제에서 열창하고 있는 청소년 / 사진 = 부천시 제공
트로트 가요제에서 열창하고 있는 청소년 / 사진 = 부천시 제공

 

트로트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결선 대회가 오는 14일(토) 오후 1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예선전을 거친 13명의 결선무대와 함께 박진도, 정의송, 김상희, 박우철, 류기진, 문희옥, 설운도 등 초청가수의 공연도 있다.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는 전국의 만 14세~만 2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예선전을 진행했다. 케이 트로트(K-Trot) 스타를 꿈꾸는 3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끼와 재능을 뽐냈으며 이 중 13명만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해 부천에서 열리는 무대에 올라 차세대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게 됐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대상 200만 원, 금상 100만 원, 은상 70만 원, 장려상 50만 원, 인기상 40만 원)과 상장 그리고 주관단체 명의 가수 인증서를 수여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2019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가요제에서 배출한 실력자들이 트로트 가수로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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