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남양주의 보석, 뮤직 사우르스 연주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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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남양주의 보석, 뮤직 사우르스 연주 봉사단
  • 최병준 학생기자
  • 승인 2019.12.27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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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에게 음악으로 행복전파 나서”... 요양병원 찾아 연주 봉사
지난 14일 남양주시 매그너스 요양병원에서 뮤직 사우르스 연주봉사단이 연주회를 펼쳐 할아버지, 할머니께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 최병준 학생기자

지난 14일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매그너스 요양병원에서는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기가 느껴질 수 있었던 하루였다. 

바로 뮤직 사우루스 연주봉사단의 연주 덕분이었다. 

뮤직 사우루스는 2018년 8월, 매그너스 요양병원에서 첫 봉사를 시작했으며 2019년 12월까지도 한 달에 한 번씩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연주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4일, 금요일에 경찰병원에서 연주를 하기도 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연말연시가 다가오는 만큼 이번 달의 연주봉사는 좀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진행됐다.

봉사단은 12월, 연말을 맞이해 14일, 22일, 25일 이렇게 각기 다른 요양병원, 복지시설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이번 12월 연주가 끝난 뒤에는 양말 300켤레를 연주를 보러 와주신 분들과 그 외에 병원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전달하기도 했다. 

14일 가진 연주회는 캐롤과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가곡과 트로트, 그리고 요양병원에 계신 시인 할아버지의 시를 낭송하여 감동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뮤직 사우르스 연주 봉사단의 초등학생 단원들이 기부한 학용품 모습이다. /사진 = 최병준 학생기자

한편 뮤직 사우르스 연주 봉사단의 초등학생 단원들이 라오스 아이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자 학용품과 옷가지 등 물품들을 경기사랑청소년봉사단에 기부했다. 

뮤직 사우르스 연주 봉사단은 앞으로도 꾸준히 한 달에 한 번씩 연주봉사를 할 계획이며 매달 어르신들께 행복을 드릴 예정이다.

청심국제중 1학년 최병준
청심국제중 1학년 최병준

편집/구성 : 김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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