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 신규 맵 '카라킨' 추가...“부활의 시발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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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 신규 맵 '카라킨' 추가...“부활의 시발점 될까”
  • 김수민 학생기자
  • 승인 2020.02.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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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4명 플레이 가능해...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약 15% 이상 증가
실제 게임 플레이 모습
실제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맵 '카라킨' 모습. / 사진 = 김수민 학생기자

주식회사 ‘펍지’는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시즌 6 업데이트를 지난 22일 실시했다.

펍지는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맵과 새로운 전투방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신규 맵 ‘카라킨’은 북아프리카 연안에 위치한 작은 크기(2km x 2km)의 섬으로, 최대 64명의 이용자가 빠른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파괴가 가능한 벽면이 추가돼 벽에 붙여 폭파가 가능한 점착 폭탄, 은신 및 매복을 위한 공간 등 기존 배틀그라운드와 다른 새로운 경험을 주는 요소들이 추가됐다.

이어 이번 패치(프로그램의 일부를 수정하는 것)에서 추가된 ‘서바이벌 패스: 강탈’을 공개해 과제를 진행하며 또 다른 재미를 얻을 수 있게 됐다. 

기존과 같은 100레벨 제한으로, 프리미엄 서바이벌 패스권(약 12000원)을 구매하면 추가 시즌 6 스킨을 받을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인게임 사진 / 사진 = 김수민 학생기자
배틀그라운드 인게임 모습. / 사진 = 김수민 학생기자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는 약 15% 이상 증가했으며 PC방 총 이용 시간도 18% 상승했으며 다시 배틀그라운드를 찾게 된 이용자를 중심으로 긍정적 반응이 계속돼 전체 이용자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약 1년 전까진 게임 플랫폼 ‘스팀’ 게임 플레이어 수 1위를 여유롭게 유지하던 배틀그라운드, 최근 점점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다시 한번 국산 게임의 가능성을 보여주길 바란다.

수원공고 1학년 김수민
수원공고 1학년 김수민

편집/구성 : 김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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