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올해 폭염 대비 정부, 최대 전력공급 능력 확보
상태바
[청소년기자단] 올해 폭염 대비 정부, 최대 전력공급 능력 확보
  • 김동윤 학생기자
  • 승인 2020.06.30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위험물 시설 안전관리 및 점검
생수기부 캠페인 진행한 편의점 GS25

매년 여름 늘 많은 사람에게 불쾌함을 선물해주는 폭염이 아마 장마가 끝난 후인 7월 중순쯤 찾아올 전망이다. 무서운 더위를 자랑하는 폭염이 오면 사람들의 불쾌지수는 하늘로 치솟는다. 

올여름이 예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한 정부는 30일 국무회의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보고해 역대 최대 전력공급 능력을 확보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늦더위에 대비해 이달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75일간 운영한다.

폭염은 자연재해 중 하나이다. 비정상적인 고온 현상이 여러 날 지속되면 사람에게 일사병, 열사병 및 호흡기 질환 등이 일으킬 수도 있고 폭염에 따른 폭발 등 위험물 사고도 일어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여름 다가올 무더운 더위에 따라 발생할 수도 있을 폭발 등 위험물 사고에 예방하고자 ‘여름철 폭염기 위험물시설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소방재난본부는 환기배출시설 기준 준수·냉각보냉기능 확인 등 위험물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위험물안전관리자에게 이를 교육·지도할 예정이다. 

또 도소방재난본부는 스티렌과 같은 중합성 위험물 저장취급시설 도내 45곳 60개 시설을 대상으로 다음 달 초까지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여부 등을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거의 매년 우리나라의 문을 두드리는 폭염은 열을 식히는 것만으로 예방이 되는데 이때 수분 공급은 당연히 필요하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물 마시는 만큼 좋은 게 없다.

편의점 GS25는 폭염을 대비해 기상청 등과 손잡고 '진심 해피해피' 캠페인을 통해 7월 한 달 동안 폭염 취약계층에게 더위를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진심 해피해피' 캠페인은 GS25에서 생수를 구입한 뒤 GS리테일 통합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인 '더 팝'이나 GS25의 모바일 앱 '나만의 냉장고'에 증정품을 보관하고 보관 상품을 기상청이 운영하는 기부 대표번호로 발송하면 폭염 취약 계층에게 증정품 생수가 전달되는 것이다.

고객이 기부하는 캠페인 이외에 기상청과 백산수, 보건복지수에서 10만 개의 생수를 추가 기부하는 물 마시 캠페인 '해피수 챌린지'도 한다.

이에 각 가정에서도 식중독의 예방을 위한 유통기한 관리 등이 세심하고 꼼꼼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이제 곧 찾아올 무더위에 대비하여 불쾌함 없는 상쾌하고 안전한 여름을 맞이하자. 

청심국제중 2학년 김동윤
청심국제중 2학년 김동윤

편집/ 구성 = 김리원 기자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