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대학생 대상 코로나19 극복 장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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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학생 대상 코로나19 극복 장학생 선발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8.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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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 접수
수원시청 전경 / 사진 = 경기청소년신문DB

수원시가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대학생에게 장학금 지급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0년도 생활장학생 모집’ 계획을 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가정의 대학생으로 현재 수원시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국내 대학 및 대학교 재학생으로 1가구당 1명만 신청 가능하다.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 ‘장학사업안내→장학금신청’ 코너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우편·방문 신청은 불가하다.

장학금 신청서와 함께 재학증명서,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이나 폐업 등 가정의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등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는 20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2020년 수원시 주관 행사에 10시간 이내 봉사 참여를 해야 한다. 이는 장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사회 활동에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하기 위한 것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2020년도 생활장학생 선발계획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수원시장학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원시장학재단은 2006년 4월 설립된 수원시 출연기관으로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전개, 매년 상·하반기에 장학금 지급하고 있다.

‘2020년도 생활장학생’ 선발·지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한시적인 장학금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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