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사는 청소년이면, 독감 무료 예방접종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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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사는 청소년이면, 독감 무료 예방접종 받을 수 있어
  • 김현중 기자
  • 승인 2020.09.0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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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생부터 가능...어린이·청소년은 예방접종할 때 보호자 동행 원칙
동행할 수 없다면, 사전에 시행동의서와 예진표 작성 필요

오는 22일부터 부천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료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지정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무료접종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2002년 1월 1일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 출생)이며 임신부도 포함이다. 

특히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만 12세에서 만 18세까지 확대해 시행한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백신도 기존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됐다. 

다만, 생후 6개월에서 만 8세 이하 어린이 중 생애 첫 접종 대상자는 2회 접종 대상자로 9월 8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사업기간에 맞춰 전국의 지정의료기관에 백신보유 여부를 확인한 후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어린이 및 청소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할 때 보호자 동행을 원칙으로 하며, 부모, 법정대리인 등 보호자의 동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사전에 보호자가 작성한 예방 접종 시행동의서와 예진표를 가지고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관련 서식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에서 내려받아 출력할 수 있다. 

한편, 현재 부천시 소재 만 12세 이하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은 176개소, 만 13~18세 청소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은 202개소, 임신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은 102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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