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자원봉사단TV, 연탄의 무게만큼 따뜻함도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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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자원봉사단TV, 연탄의 무게만큼 따뜻함도 전달해 
  • 김리원 기자
  • 승인 2020.11.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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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연탄나눔’ 봉사 실천...연탄 700장 취약계층 2가정에 기부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자원봉사단TV’는 지난 14일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해 총 700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했다. / 사진 = 평택시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자원봉사단TV’는 지난 14일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해 총 700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했다. / 사진 = 평택시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자원봉사단TV’는 지난 14일 토요일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기획한 ‘볼빨간 연탄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원봉사단TV(이하 봉사단)는 직접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기획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활동은 평택연탄나눔은행과 연계해 진행됐다.

봉사단이 이번 봉사활동으로 기부한 연탄은 총 700장으로 그 무게는 총 2.6톤이다. 

이 연탄들을 봉사단이 직접 지역 내 어려운 두 가정에 나르며 연탄과 함께 훈훈한 마음도 함께 채웠다. 

봉사단 단원 강민주 학생(한광여고 1학년)은 “연탄 나눔 봉사가 힘을 많이 쓰는 만큼 힘들기도 했지만 연탄이 한 사람의 겨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에 뿌듯했고, 한 장 한 장 줄어들 때마다 도움이란 생각에 즐거웠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단원 황정우 학생(경기창조고)은 “다 같이 뜻깊은 마음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이웃을 위한 봉사와 활동들을 꾸준히 계속해나가고 싶은 마음이다”고 전했다.

한편, 봉사단은 온라인을 통한 ‘마스크 제대로 버리기’ 등 환경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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