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건강 이동체험관’ 교육 효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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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건강 이동체험관’ 교육 효과 커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11.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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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건강 이동체험관 / 사진 = 광명시청 제공
찾아가는 건강 이동체험관 / 사진 = 광명시청 제공

 

광명시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건강 이동체험관’의 교육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는 지난 5월부터 교육에 참여한 관내 25개 초등학교 학생 5,35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6%가 “건강을 위한 운동이나 스트레칭 동작을 알았습니다”에, 98%가 “어른이 된 후에도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에, 97.5%가 “아침식사를 꼭 먹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로 응답했다고 13일 밝혔다.

광명시 보건소는 운동, 금연, 절주 등 다양한 주제로 체험식 교육을 진행해 초등학생들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6년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이동체험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건강 이동체험관은 심폐소생술 실습, 가상음주체험, 비만복 체험, 미니 농구대 운동, 에코자전거를 이용한 바나나우유 만들기, 폐활량 체험 등 5개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중요한 발달과정에 있는 초등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건강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재미있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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