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화성 동탄고, "베트남전쟁을 다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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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화성 동탄고, "베트남전쟁을 다시 생각해보자"
  • 윤수현 학생기자
  • 승인 2020.02.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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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등에서 설문조사 진행해...2월 초 계획 중이던 베트남 해외탐방 취소
지난달 11일 서울시 중구 명동에서 동탄고 학생들이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일 역사 인식 고찰’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 사진 = 윤수현 학생기자
지난달 11일 서울시 중구 명동에서 동탄고 학생들이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일 역사 인식 고찰’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 사진 = 윤수현 학생기자

지난 1월 22일 동탄고등학교 상상교실에서 본교 재학생들이 베트남 전쟁의 상처를 공부하고 베트남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세계시민 교육실천 프로젝트 ’베트남, 기억과 실천’이 진행됐다. 

이날 ‘한일 역사 인식 고찰’과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바라본 베트남전’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했으며 이외에 ‘국제 평화를 위한 세계 시민의 자세 및 실천 방안 모색’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또 1월 11일날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명동거리, 인근 대학교, 본교 등에서 일본인 관광객, 베트남 교환학생, 재학생 대상으로 시행했던 역사 인식 설문조사를 통계자료로 만들어 철저히 분석해보기도 했다. 

역사 자료 제작 , 활동 사진 및 우수사례 분류하며 활동이 마치기 전 2월에 계획 중이던 베트남 해외탐방의 목적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월 4일로 출국 예정이었던 베트남 해외탐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취소됐다.

화성동탄고 2학년 윤수현
화성동탄고 2학년 윤수현

편집/구성 : 김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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