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국내외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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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국내외 코로나19 현황
  • 김건우 학생기자
  • 승인 2020.05.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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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사망자 수가 제일 많은 미국...국내 이태원발 집단감염자 늘어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실시간 발생 현황을 따르면,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15일 오후 2시 32분 기준 4백만 명(444만3천986명)을 넘어섰다. 

이어 누적 사망자는 30만 명(30만2천468명)을 돌파했다.

작년 12월 31일 중국이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병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지 135일 만이다.

국가별 인명피해 규모를 살펴보면, 미국에서 보고된 확진자 수는 141만7천889명, 사망자 수는 8만5천906명으로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겪고 있다. 

이어 확진자 수는 러시아(25만2천245명), 영국(23만4천440명), 스페인(22만9천540명), 이탈리아(22만3천96명), 브라질(20만3천165명), 프랑스(17만8천994명), 독일(17만4천478명), 터키(14만4천749명), 이란(11만4천533명), 중국(8만4천29명) 등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은 중국을 제치고 확진자가 10만 명을 뛰어넘으며 그 심각성을 더욱 드러내고 있다. 

주변 유럽 국가들도 상황이 다른 것은 아니다. 세계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10개의 국가 중 무려 6개의 국가가 유럽이다.

사망자 수는 영국(3만3천693명), 이탈리아(3만1천368명), 프랑스(2만7천428명), 스페인(2만7천321명), 브라질(1만3천999명), 벨기에(8천903명) 등 순이다.

우리나라의 확진자 증가율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 정오 기준 153명으로 늘어났으며 전국 각지에서 2·3차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

중앙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의 15일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태원 관련 확진자 중 19∼29세는 93명, 30대 27명, 18세 이하 15명, 40대 8명, 50대 5명, 60세 이상 5명 확인됐다. 

남성은 127명, 여성은 26명이 차지했다. 지역별로, 서울에서 87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26명, 인천 22명 등 순으로 집담 감염자가 나타났다.

중대본은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주점 등을 방문했다면,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해 증상과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청심국제중 2학년 김건우
청심국제중 2학년 김건우

편집/구성 = 김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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