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유엔사무총장, "청소년들에게 코로나19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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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유엔사무총장, "청소년들에게 코로나19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 있어"
  • 설수민 청소년기자
  • 승인 2020.09.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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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2일은 국제 청소년의 날...올해 주제는 "글로벌 행동을 위한 청소년 참여"
올해 국제 청소년의 날,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가 전하는 메세지 / 영상출처 = 유튜브 채널 'UNDESA DISD'

 

지난 8월 12일 국제 청소년의 날을 맞아 “글로벌 액션을 위한 청소년 참여”

청소년에게 조금 생소할 수 있는 날인 지난 8월 12일, 유엔(UN)의 사무총장과 총회 의장이 전 세계의 청소년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사무총장인 안토니우 구테흐스(Antonio Guterres)는 이날 “많은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희생되었으나, 청소년들은 이와 같은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지도자들과 어른들에게 청소년들이 안전과 존엄을 받으며 본인들의 잠재력을 맘껏 뽐낼 수 있게 해달라 당부했다.

또 총회 의장인 티자니 무하마드 반데(Tijjani Muhammad Bande)는 “청소년들은 청소년으로서 지구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세상을 더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이며, 정의로운 곳으로 효과적이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대체 8월 12일이 어떤 날이기에 UN의 사무총장과 총회 의장이 청소년들에게 메시지를 전했을까? 

그 이유는 이날이 UN에서 제정한 ‘국제 청소년의 날’이기 때문이다.

세계 청소년의 날은 유엔이 청소년의 복지와 생계를 향상시키는 등 청소년에 관심을 모으기 위해 1999년 제54회차 총회에서 제정했으며, 매년 청소년의 날에 청소년에 관한 올해의 주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국제 청소년의 날에는 청소년에 관한 주제를 “글로벌 행동을 위한 청소년 참여”(Youth engagement for global action)로 선정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UN주관의 가상 청소년 회의를 여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청소년 여러분도 올해에는 지난 8월 12일인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억하며 올해의 청소년 주제인 “글로벌 액션을 위한 청소년 참여”를 위하여 노력해 보는 건 어떨까? 

수원공고 2학년 설수민
수원공고 2학년 설수민

편집/구성 = 김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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